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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부의장, 울산시민 위한 사업 지속 발굴 약속
 
김영국 기사입력  2014/06/12 [19:48]

12일 오전 11시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법조빌딩 2층에서 저신용.저소득층 등 금융소외자에 대한 신용회복 및 무료법률지원 강화를 위한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가 개소하였다.

 

  이날 개소하게 되는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는 법무부 산하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금융소외자 신용회복 법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용 접근성 향상 ▲개인회생.파산지원 법률지원 및 정보제공 ▲유관기관의 채무조정 상담 등 one-stop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시설이다.

 

 2009년 서울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2010년 대구, 2011년 부산, 2012년 광주에 이어 지난해 대전센터가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울산센터가 개소하기까지는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울산은 광역시임에도 대전.광주 등 타광역시에 운영되고 있는 개인회생.파산센터가 없다”며 최초 문제제기를 통해 논의가 시작됐다.

 

 관련해 정 부의장은 예산심사에서 당초 정부예산안에서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울산센터 구축예산 8억원’을 신설.증액시켜 최종안에 반영시켰고, 5개월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개소하게 됐다. 

 

 정갑윤 부의장은 “개인회생파산지원센터 개소는 가정법원 유치와 더불어 울산의 사법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울산이 최근 몇 년 새 개인회생 등의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신용회복을 위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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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2 [19:4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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