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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감염 주의”
베트남 수족구병 전국 확산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당부
 
송인칠 기자 기사입력  2012/04/06 [09:50]
봄철 면역력이 약한 6세 미만 영유아들의 수족구병 감염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는 영유아들의 수족구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구․군 보육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6세 미만 연령 영유아가 주로 생활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수족구병에 대한 교육과 예방 등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베트남 전역에 수족구병(HFMD)이 급속하게 확산되어 베트남 환자 및 어린이 사망자가 속출하고, 4월말부터 수족구병이 증가한다는 국내 표본감시 결과 때문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되는 질환으로 선홍색 반점이나 수포가 손, 발, 입속에 발생한다.

며칠간 발열증세와 입과 목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물을 들이키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대변 또는 침, 가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영유아들에게 발생하기 쉽고 감염력 또한 강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다.”라며 “영유아 및 아기 엄마들에 대한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

붙임 : 수족구병 예방수칙





◀ 수족구병 예방수칙 ▶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

시설 종사자는 아기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 씻기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지켜주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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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06 [09:5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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